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트레이트 6, 7회를 보면서 든 의문
게시물ID : sisa_1043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꼬짱
추천 : 14
조회수 : 9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6 22:30:30
참사 후 자신의 윗선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은 채 자신만 실형을 살게 되었다.
윗 책임자 어느 누구도 옷을 벗은 일 조차 없다.
개인적으로는 상관에 대한 서운함, 억울함, 희생자들에 대한 미안함 등 복잡미묘한 상황일텐데..
인터뷰하고자 하는 기자를 뿌리치며 산까지 오르면서 감춰야 했어야 할 그 무언가가 의문스럽다.
타의에 의한 자살을 염려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진즉에 자살을 당했을텐데..
아직까지도 옛조직에 대한 충성을 지켜야만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본인의 주변에서 어떠한 반대급부를 받았나..
그것이 진실을 바로 잡는 것보다 우선한다면 그 반대급부를 수취한 대상까지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