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 조작 오늘 하루만 몇건의 허위사실 밝혀져
게시물ID : sisa_1043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8
조회수 : 14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16 23:05:55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단독팩트Y] '김흥국 성추행' 추가 폭로 A씨 "후회 된다" 사과 문자

 가수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추가 폭로한 A 씨가 김흥국 측에 사과의 뜻을 내비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YTN Star 취재 결과, A 씨는 최근 대한가요협회 한 관계자를 통해 김흥국 측에 '힘들다', '후회스럽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를 세 차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것과 관련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흥국 성추행 추가 폭로 A씨 “누군가의 지시로…후회스럽다” 문자
 http://entertain.naver.com/ranking/comment/list?oid=396&aid=000047754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OSEN=김보라 기자] 성추행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그룹 뉴이스트 멤버 백호(본명 강동호)가 오늘(16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자신을 향한 의혹의 시선을 10개월 만에 말끔하게 해소한 것이다.
강동호의 소속사 측은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강동호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 댓글, 게시글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62115

7살 딸 성폭행 사건 허위사실
제주 아동 성폭행 사건 허위사실
드로킹[스토킹]이  김경수의원에게 일방적으로  문자 보내고 주작이 강하게 의심됨
등등등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