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상사원보호구역, 접경지역 등 중첩 규제로 경제발전, 문화혜택, 교육복지 SOC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낙후되어있습니다. 경기북부 도민들이 느끼는 박탈감과 소외감은 말로 표현 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경기 남·북간의 불균형은 점점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당선 시 ‘평화통일특별도’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유일하게 약속했습니다. 이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이자 염원이 해결되는 단초가 됨은 물론, 각종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아왔던 북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에 “1천300만 경기도를 이끌 경기도지사로 전해철 국회의원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