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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123정의 임무
게시물ID : sisa_1044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애아애
추천 : 11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17 17:49:40
  
 증거 인멸하는 박해경을 도와라.   

 처음부터 123정은 구조하러 간게 아니였다. 
박해경은 조타실 증거물을 박한별과 같이 가지고 나오는게 임무였다. 
123정에 구조한 선원들은 방해요인이라 미리 빼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선원만 구조하게 된 것이다.      

  팬티 차림의 이준석선장   

 전국에 단 두사람만 세월호사고에서 벗어나 있었다. 대통령과 선장. 
박근혜대통령의 구명조끼 발언, 이준석 선장의 팬티차림은 이상했다. 
두 사람은 나라와 세월호의 책임자다. 설득하거나 모르게 해야했다.둘 다 약에 취해 자고있었다.  
순시리가 깨웠고 국정원과 소통한 내부자가 선장을 깨워 나왔을 것이다.

 파파이스 나온 내용에 생각 넣어봤습니다. 
  영화에도 나오지만 그날 새벽에 채널에이 단독으로 대전ais센터 고장난 뉴스 단독으로 때린 것도 시나리오.
   순시리부터 미르국정원 해경 기추니 자한당 언론안에 다 숨어있으니 꼭 잡아내야죠. 악의 평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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