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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융감독원장, 허접한 것
게시물ID : sisa_1044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공간
추천 : 3
조회수 : 1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7 20:46:28
나는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해서 모르네요 허접한 것

항일광복전쟁 때부터 100년

일본늠들의 민족에 대한 착취와 박해에도 눈 감으면서 오로지 돈에 환장해 간쓸개 내버리고 돈에 집착 했으며

대다수 민중이 통일과 독재에 항거해도 아들을 총알받이로 내던지며 발바닥 핥아가며 생존과 돈만 봤었던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장학생들 내세워 욕보이고 그의 염원인 열우당을 외려 다구리치는 늠들로 바꿔 버렸던

돈성의 그 엄청난 돈에 대한 집착과 불법의 아성에 비해

나의 민주주의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노력이 너무나 허접하고 부일매국노에 대한 안일함

너무나 허접한 대응 안일한 생각 반성 합니다

광화문에 대해서 환상들이 있는거 같고 그리 유도 당하기도 하고 알면서도 그리 달려가는게 맘에 걸립니다

광화문은 불통 대통령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달려가는 곳 데모할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착각과 유도에 의해 민노총,즈엉당 아류들은 알고도 달려들 가겠지만

청와대 소통 잘 합니다
힘들게 광화문에 모이지 않아도 20만명 서명만 하면 그에 대해 할수 있거나 없거나 청와대는 응답하고 일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러한 청와대가 일을 못하게 하는 국회를 질타하고 감시하며 일 주진을 독려해야 합니다
우리가 뭉쳐서 싸워 관철 시켜야 할 존재들은 광화문이 아니라 여의도에 있읍니다
관성과 매국언론 집사교수 돈에 움직이는 어용단체에 낚여서 광화문으로 갈 것이 아니라

여의로 가야 합니다
일은 하지도 않고 발목만 잡고 돼지도 않을 헛소리 개소리로 전파 낭비하는 늠들이 뭉쳐 있는 곳
여의도로 가서 얘기 해야 합니다 투쟁 해야 합니다 싸워야 합니다

돈의 노예,진급,퇴직후 노후보장하는 재벌의 하수인들에게 똑바로 살라고 얘기 해야 합니다
 
출처 술먹은 내 뇌의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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