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당선되고 조중동 완전 쫄았는데 불과 한두달만에 만만한거 알고 미친듯이 깠죠. 정권내내. 결국 죽음에 이르고.

문프는 다를줄알고 한 1년 지켜봤는데 이제보니 덤벼도 되겠다판단선듯요. kbs야 양승동이 정연주랑 가까우니 덜한거고.

이런 언론방치가 옳은건지  모르겠네요. 참여정부를 겪은지라 이리두면 안될텐데.  그냥 마냥 착하면 국민들이 알아줄까요?

참여정부 시즌2될까 너무 답답하네요. 분명 지지율 떨어질테고 그러면 언론이고 여당이고 다 물어뜯을텐데 문프는 어떤 복안이 있는지 몰겠네요. 원칙타령좀 그만합시다. 

그러다 노통꼴 납니다. 내집 마당 돌려달라고 편지나 쓰는 순진함. 제발 나이브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