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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형 vs 욱사마
게시물ID : sisa_1045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궁진력
추천 : 58/7
조회수 : 2992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8/04/20 12:53:08

이딸형은 본인이 자꾸 친문 친문하는데, 지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보라고... 

친문은 이미 다 진화해서 태극문파로 바뀌었는데, 이명박근혜 반대파로써 친문성향을 보이는 게 다인 놈이...

아 진짜 열이 뻐쳐서리..!"


여기 나이 좀 있는 오유인들은 알겠지만 2002년에 서프라이즈라고 친노사이트에서부터 

스나이퍼란 이름으로 꾸준히 친노, 반이명박근혜, 친문의 길을 걸어온 욱사마한테 

골프가 어떻고, 안철수를 빨아줬다는 둥. 이런 개솔이나 하고 말이야. 


세월이 바뀌어 이딸형같은 스타일이 많은 대중을 정치각성시킨거 인정함. 

근데 그거 가지고 지가 무슨 엄청난 영향력을 갖춘 책사처럼 행동하지 말란 말이야. 

그냥 니 잘하는 일 (이이제이) 열심히 하면 

대중이 필요하다 싶어 갖다 쓰고, 밀어 준거지! 

 무슨 3백만이 어쩌고 저쩌구... 아 진짜 열이 뻐치네 또!


지금까지의 행보를 봐도

욱사마: 반독재-친DJ- 친노-반이명박근혜 - 친문-태극문파

이딸딸: 날날이-친DJ-친노(?불확실) - 반이명박근혜 - 친찢빠 

정통으로만 걸어오다, 안희정 좋게 얘기했따가 개쪽당하고 반성해서, 문파의 길을 걸은 욱사마가 낫냐? 

날날이짓 하다가 반한나라당/새누리당편에 섰다가 민주당의 정치리더로써 이찢명을 택하는 놈이 낫냐? 


XX 친목질/자기자랑질에 빠져가지고, 다 보이는 그릇의 차이를 구분못하는 놈이 무슨 정치평론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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