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웠을지가 다시 한번 떠오르네요..
와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이땅에 언론지형...
이 개같은 생키들은 정권을 잡아도 어찌 할수가 없네요.바로 언론탄압이라고 자한당에 소스줘서
공격할테니...
이런 같지도 않은 사건을 갖고도 이렇게 전 언론이 달려들어 물고 뜯고 하는꼴 보면 정말 토 나올 지경이네요.
그래도 지금은 인터넷과 sns가 있어서 그래도 좀 다행이지만
과거 노통 시절에는 지지자들도 감시한다고 꼴깝떨면서 나중에 아예 관심까지 꺼버리는 상황으로 내몰리며
온몸으로 그 모든걸 받아냈던 노통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