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경수 의원 보좌관, 드루킹 측과 돈 거래했다
이미 오유에도 올라온 기사고 별 내용 없습니다. 그냥 링크만 건 겁니다. 들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또 하나...
[Why] 드루킹이 전부 아니다, '文빠'들의 댓글부대(좃선 주의)
그런데 내 기억으로는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손가락 혁명군'이라는 것이 있었다.
현재 언론의 판단 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민주당의 대선 후보 중 한명이 대놓고 인터넷에서 여론 조작하자는 얘기를 한 건데...
실질적으로 드루킹 건과 비교해 보면 드루킹은 손가락 혁명군에 비해서는 '발톱의 때'정도 밖에 안 되는 사안이 아니라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다.
내가 손가락 혁명군의 예를 든 것은 경기도지사 경선 결과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예를 들만한 게 이것밖에 없어서 그런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도록...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언론의 공격대상이 여당이 아니라 같은 당내에서도 유독 '친문'이라고 불리는 대상에게 집중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어떻게 된 게 같은 편이 하나도 없는지...
C-bar 진짜 문재인 지지자 해 먹기 존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