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들어맞는 댓글이 있어 ~

오유에 달린 댓글에서 딱 들어맞는 말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남경필이 바깥에 있는 독버섯이라면,

이재명박은 우리 몸 안에 있는 암종양이라고 할까요?

살려면 암부터 제거해야죠.

이재명박은 성질이 불같은 것이 아니라 포악합니다.

성남시정을 자기의 출세도구로 이용하였다.

시청 공무원을 자기 선전선동 도구화 하여 SNS 전사로 키움.

시청 공무를 미화하여 끝없이 부풀리기로 홍보 함.

제일 황당한 것이 부자동네 성남시를 뜬금없이 모라토리엄으로 수작질을 한 것.

시청 공금으로 무려 무려 176개 언론사들에게 광고성 홍보비를 주고 이명박처럼 자기 이미지를 관리 포장하여 그의 실정 및 범죄성 시정을 일반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게 함.

이명박 못지않은 범죄성 공무를 다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임.

이번 경선에서 제일 놀란 것이 권리당원의 지지율인데!

통상 권리당원정도면 어느 정도 정치에 눈을 뜬 사람들로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사리를 분별 함.

더민주 나아가 문정부를 말아먹기 위한 수작 냄새가 너무 남.

이재명박 이 자의 꿈은 청와대 인데

경기도정에서도 성남시정보다 더한 설레발을 칠 것임.

이 자는 반드시 더민주당을 폭망 시킬 것임.

이재명박의 암이 더민주 지도부에 많이 전이되어 있음.

이재명박이 아닌 김경수의 불출마를 요구 하는 등

지금 4선으로 정동영 때 들어온 탄돌이 보수꼴통들과

국회의원 뱃지 때문에 따라가지 못한 국민당류 의원들

이들이 하는 말은 매번 친노 친문 패권 박멸임.

더민주 혁신안이 누더기가 되었다 하는데 사람마다 말이 다를 정도로 엉망임.

암은 조기 발견 조기 수술이 살기위한 최고의 방법임.

그도 저도 안 되면

휴전선이 걷힐 때 맛있게 빼 먹을 곶감 하나는 남겨나야 함.

앞으로 4년 후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