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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읍읍을 포기한시점.
게시물ID : sisa_1047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구적소수파
추천 : 22
조회수 : 93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4/22 11:35:56
https://youtu.be/Z6M9y-Rdrjg

"본인의 자식이 그런일을 당하는 날이 있을 껍니다.!"

이게 할소린가요? 저걸 사이다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던데 
ㄷㄷㄷㄷ
아무리 상대가 막말을 했다 했기로소니
저런 저주섞인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돌발상황에서 튀어나오는 말이 그사람의 인성이죠
도덕군자를 윈하는건 아니지만
저런말은
 내생각과 다르거나 배치되면 상대의 존재자체를 깡그리 무시하고
저주하고 적으로 생각하는 인성.
지금 잘나고 가방줄길고 똑똑한사람은 차고 넘칩니다.
사람을 마음깊이 중히 여기지 못하기에 쉽게 저런말이 나온다 생각합니다.
바른 인성위에 똑똑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Z6M9y-Rdr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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