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작가와 세작 이박사 그리고 최근 유재일씨 까지..

물론 여전히 이 분들의 멘트의 부적절함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는 있는것이고,
그 분들에게 내 생각과 싱크로율을 100%맞추라고 할 권리역시 
없습니다.

이재명시장의 문제는 결국 그를 반대하는 사람과 지지하는 사람들이 서로 논쟁하며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겠지만
더는 근거없는 비난으로 본질이 훼손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분들의 시각대로 극문이 여전히 극소수라면 그건 극문이라고 
생각하는 저 자신부터 주변을 설득해가면서 저변을 넓혀야할
의무가 있는것이고, 
우리가 소수가 아니라면 자신을 공격한 대상규정에
이분들이 실수하신 것이겠지요.

저는 명확히 한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민주당의 정통성과 거리가 멀다.
당장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