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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계열 갈라치기가 본격 시작 되었다.
게시물ID : sisa_1047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28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4/23 15:05:27
지난 대선부터 정상적으로는 승리할수 없는 수구세력(조중동, 삼성, 재벌, 기레기, 호남토호,,,)들이

문재인이 대통령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같은 민주계열중에서 반문이라고 하면 무조건 언론에서
띄워주고 갈라치기를 한시도 쉬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그 전의 대선에서 부터 시작된 안철수의 등장, 안희정, 이읍읍을 차례로 띄워주고 이종걸, 이언주, 박지원등
반문이라고 하면 그 자질이 어떻던 무조건 언론의 스타가 되어 1면 기사에 걸렸습니다,
더민주에 나와 반문 포지션의 역설이 약화된 지금 이언주의 발언이 기사화 되는 꼴을 못봤습니다,
조경태가 언론에서 사라진 이유도 이용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87년 대선때 정상적으로 대통령 될수 없는 노태우가 직선제를 받아 들인 이유는 양김세력을
갈라쳐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었던과 마찬지로 현재도 역시 자력으로는 대통령을 만들어 낼수 없는
수구세력의 선택은 더민주 세력을 친문과 반문으로 갈라쳐 최후에는 그 반문세력이 탈당을 하는
수를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그들의 선택은 유일하게 더민주 세력 갈라치기 입니다,

안희정도 나가리된 상황에서 네이버, 삼성, 수구언론,조중동, 팟캐 그리고 더민주 내의 사쿠라들
전부 이읍읍의 찢파일과 트윗에 아가리 닫는것을 넘어 알게 모르게 동조하고 있습니다.

이읍읍을 하늘 끝까지 띄워주고 경기도를 중심으로 더민주 세력을 완전 갈라치기 한 다음
친문세력을 공격하고 더민주를 완전히 둘로 쪼개는 공작을 할것이고

더 나아가 이읍읍 세력을 아주 크게 만든다음 분당하게 만드는 수구세력의 여론공작도 감행할것입니다,

이건 수구세력들이 가진 힘을 볼때 아주 식은죽 먹기이고 늘 해오던 레파토리이죠,

더군다나 자유당에서도 찾아 보기 힘든 약점을 가진 이읍읍을 선택한것도 그를 컨트롤 하기
아주 쉽기 때문이고 결국 키워서 잡아먹기 좋은 재료라고 그들은 설계를 이미 끝냈다고 봅니다,

아마도 이번 지선은 이읍읍에 대해서 까발려도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면 맛배기만 보여주고
다음 대선구도에서는 본격적으로 이읍읍 띄워주고 김경수 죽이기에 돌입한다음 더민주 지지층을 
쪼개는 언론공작을 감행할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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