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찰이 밝힌바를 종합해보면 이런식이 아닌가 싶네요.
기자가 취재왔는데 겁나 들어가보고 싶어서 3층가서 들어갈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니까
같이 건물 썼고 (게다가 경공모회원이기도 했다고 주장하니까)하니 방법을 찾아냈겠죠.
같이 들어가서 뒤져보니 태블릿과 USB가 나와서 기자는 절도했고
그 이후에 들어갈 루트가 생겼다 싶으니 A씨는 계속 들어가본거네요
들고만 나온건지
놓고도 나온건지
A씨는 뭘 한건지
이거 다 밝히지 않으면
증거신빙성이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아니 범죄현장관리가 뭐 이따구야!!
★ 채널A기자가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JTBC 흉내내려면 건물관리인을 찾아가야지 멍청이들
특수절도(합동절도)로 좀 썩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