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TV조선 도둑킹 사건의 내막.facebook
게시물ID : sisa_1048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빈Kevin
추천 : 96
조회수 : 353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4/24 09:39:01

내가 어제 오늘 파악한 도둑킹 사건의 비사 내용을 여러분들께 보고 합니다.

 

파로스, 모야당 중진, TV조선기자의 합작품.

드루킹이 민주당의 고발로 구속이되자, 드루킹의 핵심 조직원인 파로스는 모 야당에 줄을 대기 시작하고, 마침내 야당 중진의원 몇몇을 만나서 김경수와 드루킹의 관계에 대하여, 확대재생산하여 이야기 하고, 자신들의 아지트인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사무실 컴튜터에 드루킹과 김경수 간의 거래가 남아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파로스의 말을 믿은 야당 중진의원은, 며칠 후 이런 대화내용을 가지고 자유한국당에 유리한 언론들에게 썰을 풀어가고, 그 썰을 덥썩 문 TV조선 기자가  야당중진의원을 통해 파로스와 접촉 합니다.

 

TV조선 기자는 파로스를 만나서,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들어가 증거를 확보한다는 명목으로 무단칩입할 방법을 문의하고, 파로스는 지금 절도범으로 수사받는 그 사람을 소개 합니다.(절도범은 파로스가 관리하는 경공모 하위 회원으로 파악)

 

그래서 TV조선 기자는 파로스로부터 출입문 자동키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파로스 꼬봉인 절도범과 함께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들어가서 테블릿과 몇가지 물품을 확보하고 나온 사건입니다.

 

그래서 도둑킹 사건은 TV조선과 절도범의 두면만의 공 범행이 아니고, 파로스, 모야당, TV조선, 절도범이 연결된 사건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TV조선에서는 도둑킹기자를 수습기자로 거짓말을 하지만, 그 기자는 나이가 46~8(?)로 이미 좃선에 있을때에도 자기 이름으로 기사를 낸 적이 있는 중간급 기자이고, 좃선과 TV조선간 인사교류로 TV조선에서 활동한 기자 입니다.

 

앞으로도 더 상세한 내용이 나온다면, 페북을 통해 여러분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87472628029001&id=100002988349532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87472628029001&id=100002988349532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