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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식들, 아침에 쓴 거 또 올리게 만드네ㅡ문파격문
게시물ID : sisa_1048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mortalHOW
추천 : 19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25 00:13:40
「 문꿀격문ㅡ더불어민주당  초선,재선,그 이상 입법기관들은 들으라」

청렴한 초인을 대통령으로  둔 우리에게 바야흐로 ,별안간 나락에서 기어나온 아귀같은 자를 한 수려한 지역의 우두머리로 세우라 강요하는 너희 의원들아,

  또는 힘깨나 쓴다 자랑하는 자들이 아귀를 감싸고 탐욕의 갑질을 할 때 한편에서는  눈에 날까 두려워 130명의  의원들이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가,  싶을 정도로  너희는 입을 닫고 복지부동하고 있다.

  초선들은 초선이라 그 자리 또 못 얻고 초선으로 끝날까 땅바닥에 붙어있는가 싶고,  그렇지 않으면 할 말 못할 말 못 가리고 유치한 발언을 하고 있다.

  재선한 놈들은 국개의원하며 거드름 피우는 그 단맛에 빠져 눈치나 보고 있고,  
삼선 이상 하는 놈들은 이빨이 다 빠지고 생각이 희미해질 때까지 의원나으리로나 살다가려고 입도 움쩍 않는다. 

  당대표나  최고위원이나 사태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아귀를 보호하느라 안에서 소리없는 아귀다툼이나 하는 동안 우리 당원들, 문꿀오소리들이 발벗고 나서서 이 배신과 환멸의  시간들을 증거확보에 몰두했다.

  더민주의 한심한 종자들아,
국민의 염원에는 관심도 없고,  네 놈들의 인기,  다음총선,  인맥확장에 눈이 벌개져  너희들이 몸사리며 영업활동에 매진할 동안 우리 문꿀오소리들이 아귀놈들을 발굴하고,  사냥해오는 데 그치지 않고,수고스럽게 그 잡은 것들을 네놈들 발 앞에까지 가서 던져주고 전유물도 아낌없이 내어주었다.

  심지어는 아수라의 요괴에게 협조를  거부하다 결국 어느 이름모를 산에  끌려가 생매장당한 순진한 바보도 우리들 가운데 있었다.

  이 민주당의 나약한 무리들아, 
너희들 속 들쥐들은 무슨 짓을 하든간에 너희가 생각이 있는 의원나으리로 칭송받고싶거든, 분연히 떨쳐일어나
민주당의 들쥐들에게 우뢰같은 일갈을 가하고, 싸움을 시작해야한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자리를 잃을까 두려운가? 우리도 그렇다.
직장을 팽개치고 너희 속 들쥐들을 솎아내는데 온몸을 던지고싶다.  
  자영업자라 오늘,내일,모레,글피 가게 닫고 가는 게 쉽지 않다. 공무원이라 최소한의 선택권도 없다.
어린 20대고,10대라 형,누나,언니들이 어찌 이끌어주나, 
보고만 있다.

  이 민주당의 비겁한 입법기관들아!
당장 달려가 네놈들의 모가지를 잡아끌고 나와 어여 싸울 채비를 하라, 호통치고 싶으나  이에 우리의 소리를 하늘의 소리로 들으라!
  하늘 아래 분노한 수천만 문꿀오소리에게 기어이 맞아죽고싶지 않거든 
속히 달려나아와 문꿀오소리들의 명을 받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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