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제2 그만둘 때 딸형이 힘들다고 때려친거에요. 자기도 돈 좀 벌고 편하게 살고싶다고 정권 바뀌니 방송도 나가고 좀 편하게 살자고. 그런데 갑자기 22제2 시작함 이읍읍 쉴드용으로 살려냈어요. 물론 수다로 돈 좀 벌어서 작가도 편집도 시켜서 할만은 하겠습니다만. 의도가 처음 22제2 이 시작할 때와 지금 시즌2는 완전 다릅니다. 어떻게든 떠보려고 정성을 들여하던 방송과 남을 비방하고 자기이익방어를 위해 하는 방송이 얼마나 갈지 의문입니다. 곧 때려친다에 500원 겁니다. 이렇게 밉밥들 던줘나야 하기 싫어도 계속 할거 아닌가요 ㅎ 그만두지 말고 쭉 하기 바래요 이딸형 매일 라디오방송하랴 종편 나가랴 팟캐하랴 바쁘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