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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문계열은 항상 구심점을 찾고 있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49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해용이
추천 : 13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26 16:49:14
그게 저번 대선에선 안희정이었구요.

이번에는 이재명인가 보네요.

친문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좋은게 그들이죠. 

스스로는 소구력이 없고 항상 친노 친문의 대중적 인기에 업혀가면서도 그 과실만을 탐내는 정치꾼들의 모임

이걸 바꿀 길은 당내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길 뿐이죠.
당대표 선거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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