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압수수색때 경공모회원 있을때 증거인멸 시도보고
탈탈 털었을 텐데
기자가 테블릿과usb를 발견해서 가져왔다는건
경찰을 바보만든거 아닌가여?
경찰이 못찾은걸 도레기가 찾아서?? 가져 나왔다는게
다른언론사 도레기도 침입했다는데
이것들 종전협상 앞두고 나라 망하라고 한거 같은데
내란음모 수준 아닌가요?
뉴비씨 특종에 있지도 않은 테블릿을 가져 나왔다는데
경찰에 넘긴 테블릿은 뭘까요?
자기건 아닌테고 테블릿 가져 나왔다고 했으니 돌려 줘야 하는데
중고품사서 준걸까요?
뭐가 복잡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