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에서 후보자 경선에 관한 잡음들이

커지면 그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이

누군 지 확인하면 대체로 이해가 됩니다.

사리 사욕 탐욕이 개입된 경우가 많습니다.

광역의 문제는 중앙당,

자치단체장은 중앙당과 도당,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은 중앙당, 도당 그리고

그 지역 국회의원&지역위원장의 공정하지 못한

공천개입의 문제라고 보시면 거의 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의원들의 지역구에서는 이런

문제 제기가 아직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습니다.

시민은 정치가 생활이 되어가는 데

그들은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어리석은 정치꾼들은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잠시 일 뿐입니다.

너무 답답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움직이면 바뀝니다.



지금은 큰 벌레 한마리 잡는데만 집중해도 됩니다.

바뀌는 속도가 예전과 달리 빨라지고 있습니다.

8월에 당직선거 있습니다.

다음 총선 1년 6개월 밖에 안남았습니다.

우리는 503과 716을 보낸 국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