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그런게 맞는데

지금 시점에 이런 이야기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쓰잘데기없는 트집잡으려고 그러는거죠

김정은은 가족을 죽이고 

인민들 피빨아서 호의호식하는 독재자?

그럼 김정남 장성택은 호의호식 하지 않던 좋은사람인가요?

나쁜놈이 나쁜놈 죽인건데

무슨 정의를 들이미는게 웃김

김정은이 북한을 제대로 장악하는 작업의 하나였고

특히 친중인 장성택이 살아있었으면

지금같은 행보가 쉽진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우리는 철저히 국익관점에서 보면 되는거지

우리가 김정남 장성택 죽은것을 슬퍼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애도하는것처럼 그러는지

트집잡고싶어  별짓들을 다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