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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를 보면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게시물ID : sisa_1053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지꼼지
추천 : 6
조회수 : 9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02 19:29:07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4277


대전 2호선 사업과 관련해서 대전 시민들이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기종에 상관 없이, 2호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저심도와 고가를 혼용하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는 DTX라는 시스템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광주도 그렇고 대전도 하루 빨리 착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차라리 대전과 광주가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을 동시에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대전시의 경우 권선택의 삽질로 인해 야당들이 더 유리해지는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몇년전 대전 2호선 차종과 관련해 대전시민들인 선호도 조사를 했는데. 많은 시민분들이 자기부상열차를 택했지만. 
권선택 전 시장의 똥고집으로 결국 트램으로 엎어지고 말았죠. 덕분에 권선택 전 시장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이미지는 되게 않좋아졌죠.
자한당 같은 몇몇 적폐 세력들이 이를 계기로 대전에서 실권을 쥐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광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광주쪽 입진보 좌적폐 시민단체들의 생때로 인해 지금 즘이면 광주 2호선이 벌써 착공됬어야 하는데 결국 끝네 착공이 연기가 되고 말았죠.
그리고 운동권 출신과 같은 진보정당들과 진보시민단체들이 하는 대전과 광주에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거의 적폐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이른바 X맨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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