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다주라
이전 아이디 '진유천'
검색해보니까 '이ㅈㅁ 캠프 디지털 소통팀장' 이라고 나옵니다.
본인이라 특정한 이유는 진유천님 본인이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과 오유에 올린 사진으로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활동 내역 몇가지
후보자와 관련이 없다던 혜경궁 트위터에 대해 순서를 바꿔 조작한 자료로 해명 댓글
실제 캡쳐본
조작되어 삽입된게 아니라 계폭을 하여 전화번호가 사라진겁니다.
무려 위와 같은 조작 자료를 8번이나 올렸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40850#memoWrapper92970703
이보연? 3번 정도 반복하여 올렸습니다.
이래놓고 트위터에서는
혜경궁에게 어서 아이디를 바꾸라고 종용했네요.
-최근 활동 내역
이재명 트위터에 올라온지 얼마지나지 않아 오유에도 바로 올라옴.
댓글 내역
본인의 소속을 밝히지 않고 커뮤니티에 자신의 후보에게 유리한 글과 댓글을 쓰는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민주당 대의원 고소건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카톡에 막말한 캡쳐본이 떠도는 분이 '특정 후보 캠프 디지털 소통 팀장'이라면
오유에서 활동하시는 이 분과도 동일 인물이겠지요.
오유에서 활동하신건 그 후보 캠프디지털 소통팀장으로서 하신건지 그냥 개인으로 하신건지 궁금해집니다.
게다가 상관 없다던 혜경궁 트위터에 대해 해명하려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이 글은 특정 후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특정 후보자의 캠프에 소속된 자가 소속을 밝히지 않고
커뮤니티를 통해 후보자에게 유리한 글을 쓰는 것이 과연 맞는 일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 되어
당사자가 직접 작성한 글을 찾아 나열했을 뿐임을 밝히며 마무리합니다.
모든 링크는 아카이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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