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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고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웃으며 같이 가십시다.
게시물ID : sisa_1055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47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5/08 00:46:57
혹시라도 작금의 정치 상황에 대해

갑갑해 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50대 꼰대가 한말씀 드립니다.

분노는 하되 갑갑해 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느리지만 앞으로 나아갑디다.

원칙과 상식 정의가 먼저인 분,

상상을 초월하는, 이젠 감도 안잡히는 

완벽하게 준비된 분이 대통령으로 계시고

일 잘하는 분들이 총리부터 장관...행정관 까지

주르륵 있습니다.

굳건한 지지를 보내면서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웃으며 경쾌하게 가십시다.

마음 편히 하셔도 됩니다.

세월 조금 더 지나

뒤돌아 보면 벌써 이만큼 왔구나 하실겁니다.

2015년 12월 문대표님께 미약한 힘이라도

되어 드리고자 오십 줄에 당원이 되었더랬습니다.

그 때를 생각해 보니 벌써 이 만큼이나 와 있네요.

제가 제 자신에게 해주는 얘기입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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