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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들이 이제 막다른 곳으로 달려갑니다
게시물ID : sisa_1056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mmy죠니
추천 : 41
조회수 : 17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09 15:04:41
한달후면 사라지거나 흡수당할 마당에 
그 어떤 패악질과 패륜질도 그들에게는
결계가 해제된 듯 합니다  

어떻게든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이젠 유승민도 링에 오른 듯 합니다 

아무런 혐의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아니 그 어떤 혐의조차 나오지 않을거란걸
잘 알고 있기에 저들은 더욱 미친 개들처럼
짖을 겁니다  

마치 한달이라는 시한부인생을 사는
정신나간 사형수마냥 될대로 대라고
오기를 부리는거지요  

계속기업같이 계속정당을 꿈꾸는
무리들이라면 자기주장이 억지인걸 알면서
퇴로도 열어놓지 않고서 저렇게 일방적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들은 국민이나 지지율이나
이런게 두렵지 않습니다  

이왕 산화할거 한 번 미친듯이 
살풀이라도 하겠다는
마음가짐 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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