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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거짓말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57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안청년
추천 : 52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13 10:45:52
이 글은 거짓말입니다.
이 글은 창작글입니다.

절대로 이럴리가 없습니다.



전당대회때 후보자는 양복을 입고 나왔고.
지지자의 일부는 민주당이 아닌 색깔을 입고 나왔죠.

신기했습니다.

뻐꾸기는 몸이 불어나도 끝까지 숨기는데,
쟤들은 왜 저렇게 숨기지 "않는" 걸까.


1. 숨기면 안돼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겁니다.
우린 이만큼 있다.
아직, 우리 옷을 입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이만큼씩이나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니 날 안따라오면 재미없을 줄 알아라.


2. 숨길수가 없어서.

생각해보면
이읍읍은 MB처럼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좋은 집안이라 세력이 있는것도 아니죠.
근데 열심히 밀어준단 말이죠?
뒤에서 목적을 가지고 이읍읍을 밀어주는 애들이,
이읍읍에게 협박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 우리 이만큼 있다.
넌 어디 못간다.
당선 안되면 폐기시켜버릴꺼다.

정작 당사자는 주황색. 빨강색 못입고.
파랑색도 못입어서.
양복만 입고 나와있더군요.
(그걸 당 후보라고 당대표가 밀어주는걸 보니 속이 뒤집어져서 --)


저쯤되면 답도 없습니다.


우리는 한팀이라구요??

그 [우리]의 범위가 어디예요?

혜경궁김씨도 한팀이예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거짓말입니다.
이 글은 창작글입니다.

절대로 이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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