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물건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자가 있으면 반품처리 내지 폐기 처리합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 추미애 당대표의 말에 따르면 대선 후 손가혁들이 당무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3개월 정도 당사에서 진을 치고 깡패 짓을 했다는 것인데, 이러함에도 당에서 그들을 물리치지 않고 비문 반문들이 그들과 작당하여 이재명의 측근들이 당의 요직을 차지하고 당을 비정상적으로 이끌면서 흠결투성이 이재명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이것은 2007년 이재명의 대통합민주신당의 ‘박스떼기’ 불량 대선경선을 연상시킵니다.

대선 경선에서 보여주었듯이 이재명은 문재인 현 대통령에게 온갖 비열한 짓을 다 하였습니다.

악질 반문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되면 친문됩니까?

이것은 반문 비문패거리들의 문통과 문정부에 대한 명백한 쿠데타입니다.

이재명의 꿈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인데, 그는 여태까지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안 가린 무자비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대선 경선에서 보여준 그의 행동을 볼 때 문통도 더민주당도 무사치 못할 것 같습니다.

자기는 항상 옳고 남은 그르다는 비정상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재명은 ‘파파미’가 아닌 끝도 없는 ‘파파괴’입니다.

이제 알았으니 껍데기만 더민주당인 이재명은 당연히 폐기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후보 등록일 5월22일까지 폐기가 안 되고 끝끝내 당내 쿠데타를 실행하겠다면!

요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확실한 투표가 필요합니다.

그 망나니의 자진사퇴 또는 더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교체가 아니면

기권이 아닌 건너뛰어 남경필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경필이 찍으면 경필이로 끝나지만 이재명 찍으면 세상이 망합니다.

기권하면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반드시 남경필을 찍어 현상유지!

남경필이 몸 밖의 독버섯이라면

이재명은 몸 안의 암덩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