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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변호사
게시물ID : sisa_1059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퐁강★
추천 : 17/3
조회수 : 38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16 13:04:53


군이 지금보다 더 더러웠던 그 서슬퍼런 시절에

비리투성이 현직 사성장군의 목아지를 날려버린 사람이었죠.

껍데기 벗은 문무일이 보면서 내내 최강욱씨 생각납디다.

그냥 그렇 그렇단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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