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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대한 공격으로 변질된 페미니즘 - 강남역 2주기를 맞아
게시물ID : sisa_1060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피어
추천 : 14/5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19 01:46:10
[부적절한 글일 수도 잇지만  
뭔가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강남역 사건 2주기를 맞아 
대대적인 추모 및 
매스컴을 통한 대대적인 
페미니즘 선전 [사실은 남성 비하/혐오]  가   
이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여성부 및 여성단체가 주장하는 것과 달리 
실제로 사회에서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된 것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16년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10대 남성 사망자 수는 601명,

10대 여성 사망자 수는 310명 이다.  1.94배.  

  

20대에서 보면 

20대 남성 사망자 수는 1,676명 

20대 여성 사망자 수는 829명 이다. 2.02배 이다.

그리고 40대로 가면 2.3배  

50대에선 2.7배 이다.     

 

실제 통계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더 위험에 노출되었던 적은 

역사상 단 한 번도 없다. 

특히,   

[자연사를 제외한 

외인에 의한 사망) 만 놓고 보면 


16년 남성의 외인 사망률은 75.5명

여성은 35.0명 이다.  2.16배. 

  

남성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여성의 2.7배, 


남성의 자살률은 여성의 2.4배 이다.

남성 자살자 수 9,243명, 

여성 자살자 수 3,849명) 


여기에 

남성의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여성의 21배 라는 점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남성 1,699명, 여성 78명 )


 여성부 및 일부 여성 단체가 강요하려 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특권적 지위에 있다 ) 라는 명제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명백하다.
 

하나 더   

14-16년 3년 동안 

군 복무 중 사망한 남성은 275명 이다. 

같은 기간  

성범죄에 의해 사망한 여성은 22명 이다. 

그런데 

언론이나 사회에서 주목하는 정도는 

정확히  그 반대이다. 

 

실제로는 

군 복무 중 사망하는 남성이 

그보다 몇 배 더 많고  

산업 현장에서 사고로 사망하는 남성이  

그보다 몇십 배 더 많은데도 말이다.    




모든 소스는 

통게청의 [16년 사망 원인 통게]

고용노동부 [2016 산업재해 현황 분석]  

에서 가져온 것이다. .  

이러한 데이터가 

보다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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