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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에서 이재명은 물론 추미애도 영원히 안 봤으면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61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72
조회수 : 12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20 16: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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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에서 이재명은 물론 추미애도 영원히 안 봤으면 합니다.
 

 

김대중 시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가장 뜨거운 지옥불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노무현 시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특권과 반칙이 없는 소박한 ‘사람사는 세상’을 원했고,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시대,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며 정의가 넘치는 세상!
 

기회평등할 것입니다.
과정공정할 것입니다.
결과정의로울 것입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이 모든 사정기관을 총동원하여 문재인을 증명한 '세상에 저런 인간이 다 있나'라는 장탄식이 이제 전설이 되어 전해내려 오고 있습니다.
비록 어렵게 성장 했어도 재물에 집착하지 않았고, 남을 위한 이타적인 삶을 살아,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을 ‘이 세상사람 같지 않다’는 소리를 합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직책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어르신이 되었습니다.
 

 

더민주당에서 문재인의 시스템공천은 계파 없이 오직 국민들만 바라보고 정치할 것을 주문한 것이었지만 추미애의 더민주당은 국민은 없고 자기들끼리만 쳐다보며 쓰레기 중의 쓰레기요 극악무도한 이재명으로 대국민 수작질을 하고 있습니다.
 

작폐청산 재조산하 평화통일을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고 있는 이제 임기 일 년 밖에 안 지난 문재인 대통령 뒤에서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에 불과한 사람이 경건해야 할 5.18 광주에서 마치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하듯이 이재명 대통령을 연호하며 날뛰는 것은 현직 대통령에게 무례하기 짝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적폐청산을 어렵게 하는 치워야 될 또 다른 하나의 적폐를 만들었습니다.
 

 

세상도 쉽게 바뀌지 않지만 사람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암튼 더민주당에서 이재명은 물론 추미애도 영원히 안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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