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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마음의 상처 줬다" 사과
게시물ID : sisa_1061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1
조회수 : 227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05/22 09:33:06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비서 박모씨가 중학생과의 전화통화 도중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사과했다.
박씨는 21일 페이스북에 “중학생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다. 그리고 그 대화 내용이 온라인상에 알려지게 되어 그 대화를 들은 모든 사람들에게도 큰 상처를 주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비서 박모씨가 올린 사과문. [사진 페이스북]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5220032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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