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드루킹 보도' 조선·중앙·문화 기자 3명 추가 고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104833
김 후보는 "일부 언론의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악의적인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소설 수준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
김경수 캠프 제윤경 대변인은 "지금까지 허위보도를 상대로 한 법적조치는 모두 8건"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범죄 혐의자의 일방적 주장은 완벽한 거짓소설이며 김경수 후보는 매크로 시연을 참관하지도 않았고, 경공모 측에 돈을 전달한 사실도 없다"
"허위 사실을 기사화 한 것은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이며 김경수 후보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중대한 범죄 행위"
"악의적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