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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절망과 아득함, 희망과 설레임의 냉온탕을 왔다갔다 하다가
게시물ID : sisa_1063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변연돌
추천 : 22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26 21:08:42
내 맘을 알아주고 내편을 들어줄것 같은 든든한 동생을 내가 만난 느낌...ㅠ

고마와요
이니 ᆞ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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