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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김정은) 이야기를 관함
게시물ID : sisa_1064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vbn
추천 : 0/43
조회수 : 2219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05/27 11:59:03
북한(김정은) 이야기

우리네 평상인들이 접할 수 있는 사실들만을
토대로 말해보죠. 최근을 중심으로요.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
김일성이 공산주의자?

(공산주의는 쇠락했죠, 그러면 북한의 현체제는?
공산이 아니라 독재죠?.  김정남의 자, 김한솔도
(가장 가까운 가족) 실 증언했죠, 물론.

2. 핵무기로 서방세계 위협.
3. 형의 살해(지시).
4. 비핵화,  체제보장 요구.

* 가족이란 인류의 생존과,  
그의 종족 보존을 위한 크고 위대한 수단이죠.
적어도 형제관계,  그보다 부자관계는 영원하다죠?

그렇다면, 형제관계는 그 부모로부터 같은 혈육의
관계죠.
그렇다면 형제관계가 그런데?
이웃?,  동포?, 민족? 그 의문의 근거죠.

자, 
문제(사실)를 이렇게 보면,
북한의 현실문제는 기아나 가난,
서방의 경제제제문제가 아니라,

형의살해,
체제를 위하여 형마저 죽여야 했다는,
그 체제를 보장받고 싶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핵을 포기하면서까지.

체제보장,
친구인 문재인이 조장하고,
그럼 그럼, 그 그(드)럼프가 인정하고 ,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다 합시다.

그러나, 저같은 자연의 질서,
부모 자식 형제라는,
그런 자연의 질서(천륜)는 어찌되죠?

그렇다면, 
그 자연이 가만 있고, 
있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났고,
그를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요.

이게 바른 세상 아닐까요?.
밝고, 바른이요.

더이상 북(김정은)을 이용하디 마시라요.

그렇게,
비자연적으로,
비인륜덕으로,
살지 마라는거,

그리살면 오래가디 못한가는 거.
그거, 보여주지는 못해도,
말은 해줘야함을.

(남 북 모두 체제인정 문제를 가장 큰의제로
테이블에 놓고있죠?, 실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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