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는 양극화를 없애고 복지를 늘릴 정치인을 뽑아야되는데
그렇지 않고 반대로 자기 재산을 불려야하기 때문에 웃긴 점이 유튜브, 인터넷 (커뮤니티포함), 재벌이 통제하는 언론뉴스의 편향적, 극단적인 사건과 정보를 통해서 자기를 정책적으로 실질적으로 먹여살릴 사람보다는 돈 많고 자기들이 사적으로 친해지고싶은 / 혹은 모순적으로 오히려 본인들을 잘 통제해줄 사람에게 투표를함 (이명박, 마크롱, 트럼프 / 푸틴, 마오쩌뚱, 김정은(마오쩌뚱과 김정은은 거의 공산당 1인 독재체제이므로 선거에서 떨어진 예외라고 봄) , 히틀러)

최상층 극빈층은 표본은 적으나 국가의 사회적 상황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음 해당 국가가 사회적으로 분열되어 있을 수록 극빈층이 극우정당을 지지함
(북유럽 상류층ㆍ중산층들의 막강한 사민당/기민당 지지, 미국 극빈층의 민주당(힐러리)지지층과 양분된 공화당(트럼프)지지층, 한국 극빈층의 한나라당, 새누리당 / 이명박, 박근혜 지지층)

그나마 재산 여부와 관계 없이 제대로 선거할 유권자층이 안정적인 중산층 내지는 가정이 화목하거나 사회 참여활동이 활발한 국민들이 가장 올바른 선택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