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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찢어죽이고 싶다는 감정을 가진게
게시물ID : sisa_1065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29 23:11:44
전두환.
이명박.

두명뿐이라 그래도 내가
인격적으로 파탄은 아니다 싶었는데
요즘 그 수가 급격히 늘고있네.

지금 당장 한놈만 죽도록 팰 자유가 주어진다면.
단연코 양승태 이 ㅅㅂㄹ놈이다.

503에게는도 느끼지 못했던 원초적 분노 감정의 끝을
경험케하네.   

김명수 현 대법원장. 
이걸 바로 수사의뢰하고 검찰에 전폭적 협조를 해도 모자랄판에
정치적 고려랍시고 모든게 열려있다는 흰소리나 해대나?
니 모가지라도 걸고 바로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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