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나 주기자나 급진적인 쪽이니깐 통진당 해산이 부당하다일테고
읍읍이는 정권탄압에 나처럼 도와주는 사람 없다 난 더티한 정의의 사도 이렇게 어필했을테고
통진당은 표면적으로 보면 억울한 감도 있지. 근데 일당들이 하는 짓을 보면 불쌍한 맘도 사라지거든.
통진당이 주사파인 당권파가 후발 뻐꾸기로 들어와서 각종 부정 머 이런걸로 먹혔고
그 중심세력이 이석기 경기동부이고 갸들이 주체사상 학습하다가 걸려서 날아간건데
뻐꾸기한테 먹혔던 애들은 쪼끔 불쌍한데 하는 짓은 도찐개찐이더라는
경기동부가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비열에 폭력적이고 이런건 이미 유명했고
드루킹 밀고때 아 경기동부! 무릎 탁 한 사람이 나뿐은 아니렸다
근데 통진잔당 청소용역, 이석기 업체랑 수의계약 해주는건 쥐꼬리고
성남 미르재단으로 불리우는 성남FC에 꾸역꾸역 흘러가는 돈이나 각종 의혹은 수백대거든
통진잔당이랑 다 모여서 하는 일은 결국 정치투쟁 그래서 또 노나먹기인데 결국 국민위한건 아니란거지.
읍읍이 스탈이 작은걸 주고 큰거 먹는다
작은 정의 하고 큰 정의는 눈감는다
불법과 드러운 짓거리는 정의와 지 가난했던 과거로 포장한다인데
(지금은 재벌주식 애호자 주식부자~)
이른바 지식인의 구시대적 피해의식의과 엘리트적 이상주의 (신념이 우아하면 하는 짓은 노룩패쓰~)
이와 어긋나는 더티한 현실의 불협화음이랄까
형님한테 저짓거리 한건 주랑 털보도 잘몰랐을듯
읍읍이 쉴드만 들었겠지. 형님은 또라이 이럼서.
형수쌍욕만 파헤쳐도 견적이 끝나. 소름돋이지.
그런건 아무나 못한다. 싸패나 가능
까방권 평생 쓸만큼 모아놓긴 했지만
이쯤에서 털자. 현실을 보라
덧. 386이 망한건 그시절 한따까리 했다는 인간들이 특별이 잘난 생계를 바란게 문제였다
그시절 돌던지고 십년간 졸업장도 못받다가 조용히 농사지으러 내려간 한 선배를 기억한다
대중 탓하지도 비관하지도 않았다. 니들 영광은 그들 때문이다. 죽은 이들도 그들이다.
노동투쟁하러온 엘리트는 그러다 나가고 먼 단체서 한자리 할거지만
그걸로 가족들 먹여살려야하는 노동자 그래서 생계걸고 싸워라할때 멈칫했던 그들을
의식이 부족했니 도로 비난한건 니들이었다
학생운동에서 회의감을 느낀 이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