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주당 내에선 몇 명 없음.
그리고 그 중에 그나마 이름 알려서 유일하게 비벼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이 상황을 만든 바로 그 사람.
민주당 안에서
- 권력 나눠먹기 하고 싶은.
- 태어난 곳 문제로 자한당에 가지 못했던.
- 안크나이트가 미쳐 데려가지 못한.
사람들이 총 집합해서 [모른척] 중.
- 지지하는게 아니라
- 모른척 하고 있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열심히 밑작업에 성공하면,
어쩔 수 없이,
진짜로 어쩔 수 없이,
나와서 [민주당] 찍어주세요. 로 감 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이읍읍 어쩌고 이야기는 빼박 이읍읍라인 빼면 정말 거의 안나옴)
쟤들이 더 잘 알고 있음.
이번 판에 자기들 목이 걸렸다는거.
근데, 같이 목숨걸긴 싫으니 멀찍이서 비벼보는거임.
권력에 눈돌아가면,
정말 추해진다는걸
라이브로 보고 있는 상황.
전해철 지지선언이 왜 나왔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민주당 내에서 저런식으로 싸워왔다면,
누가 오랜지인지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지지선언이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음.
이읍읍이 떨어지면.
이차 안크나이트 사태가 발생할거라고 봄.
그래서 이젠 숨기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당선되면 눌러앉아도 밀어내지 못하고,
낙선되면 어차피 나갈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