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감추었는데 꼬리는 드러나 있다는 뜻으로,
진실을 숨겨두려고 하지만 거짓의 실마리는 이미 드러나 있다는 의미.
속으로 감추면서 들통 날까봐 전전긍긍하는 태도를 빗대기도 함.
300만 스피커,꾸락분들
니들도 알고 있지 않니?
고 노무현, 현 문통까지
모욕한걸..그동안 쿵짝쿵짝 했던 거
인정은 하는거냐?
혜경궁 김씨가 그 김씨인지 측근 아님 본인? 또다른 누구인지, 하지만 낄낄 거렸던건 인정?
그리고 그동안 문재인 깐것도 인정?
그래서 니들이 읍읍만? 깐다는 그 극문
그런 극문들은 니들 대빵이 민주당 차기 주자 라는게 존나 싫다.
이명박 bbk 동영상 나왔을때
알면서도 찍어 주었던 우리 국민들은
이제라도 반성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