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꾸준하게 지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즉 네이버 뉴스를 클릭 하시면 이시각 주요 뉴스라면서 화면이 나옵니다.
대형사진 A 와 주요뉴스 5개 , 그리고 대형사진 B 와 주요뉴스 5개 이렇게 나오는데..
네이버의 메인 뉴스를 보면 항상 이슈가 있는날, 성관련 뉴스가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언론사에서 크게 이슈가 안된 뉴스를 네이버가 이슈라며 메인으로 도배한다는건 물타기 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제가 분석한 큰 이슈란 어제 오늘 이슈가 된 불꽃페미액션 경우를 보면
관련뉴스를 검색해서 찾아볼 결과 100건이 넘는 뉴스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는 각 언론에서 큰이슈로 보고 있다는겁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네이버 메인에 여러번 올라와도 무방하다는 겁니다.
근데 언론사에 3-5개 밖에 언급안된 뉴스를 큰 이슈인양 네이버가 이슈라며 메인에 도배하면서 올리는건 100프로 물타기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대결 먹이감이죠. 연예 관련 뉴스도 똑같습니다. 방식은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형식입니다..
오랜 취재를 해서 3월에 마무리한 뉴스를 늦어도 4월초에 나오고도 남을 뉴스를 고이고이??? 보관하고 있다가 삼성관련뉴스가 터질때..
네이버 메인에 노출 시킵니다...최근에 디스패치가 이런짓을 했죠. 아마도 삼성과 네이버가 짜고 한짓이란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슈는 네이버에서 이슈를 만들고 조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근데 지금도 네이버는 언론사 연결 한다고 하면서 기존네이버 화면에 그냥 언론사 연결 클릭만 추가만 했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사건을 주도하고 여론을 주도하고 조작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는 구글처럼 언론역할을 하지말고 각 언론사에 연결만 시키는 중계역할만 해야되며 실시간검색기록도 공개해야 됩니다.
현재 삼성 실검 10위인데..언제 없어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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