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에서 도올 선생이 이명박을 두고 언성을 높인 
그 분노에 찬 목소리, 아직 생생합니다.
우린 들으며 웃고 있었고요.

그런데 허....그 놈이 쌍둥이일 거라곤 생각 못 했습니다.
참, 징그럽습니다.

모친 인터뷰ㅡ강행했든 어제 접었든 이런 발상만으로도
단군 이래 이런 근본없는 종자가 있나.
기가 막힌 어제였습니다.

이런 자를 뽑자고 따라다니는 추미애의 머리 속  뇌는 이미 오렌지 갈고리촌충에 의해 감염되어 좀비인 겁니다.

찢자는 순수악이니 욕할 것도 없습니다.
그 자체로 악마의 현현이니까요.
추미애를 비롯, 민주당 모든 그 이름께나 있는 의원들. .
가장 먼저 없애야할 자들이고요.
일일이 이름 거론 않겠습니다.
오유에 얼씬거리지나 말기를 바랄 뿐.

그리고,
그 밑 손가혁  샬레에 담긴 유충들....좌우구분 안 되는 
마소와 같은 자들이니  측은할  뿐입니다.
하지만 성충이 되면 역시 뇌를 파먹는 갈고리촌충이 되니
다 방역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