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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8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쿨서태웅
추천 : 9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05 13:02:46
어느 한쪽만이 선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와의 결별과 함께
국민들의 정치를 바라보는 사고가 한단계 더 성숙했음을 알리는 사건?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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