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을 보면 중국의 홍위병과 킬링필드의 폴 포트가 떠오른다.

벌써 수년전에 속된말로 이재명을 빨아준 내 글이 링크가 걸려 포털에 떠 있는 것을 서핑하다 직접 보기도 했다.

그때는 최상천 교수 같은 사람도 이재명을 21세기 이순신이라 부를 정도로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정체를 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고 있을 때라 나도 별 수 없이 그가 유능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했다.

이재명 너를 멋모르고 빨아준 내가 너라는 인간의 참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의무감이 생겼다.

그래서 이재명을 까는 글을 많이 올리니 손가혁들은 그리 알아라!

여러 협박 댓글을 받아봤지만 그래도 익명이라 참고 넘어 갔다.

손가혁이라는 낯짝을 드러내놓고 노골적으로 내 글에 댓글로 협박한 것은 당신들이 절대 악으로 8년 동안 성남시의 눈먼 돈을 뜯어먹었다는 증거다.

이재명과 손가혁(애미추, 정성호, 언론, 민노총, 경기동부연합, 경기선관위, 삼★재벌, 일베 등)들이 막말과 공갈협박을 누구에게나 함부로 또 예사로 하는 것을 보면 모택동 시대 중국의 홍위병과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폴 포트가 떠오른다.

국민들을 졸로 생각하고 지배하려 드는 정치꾼들을 퇴출이 아니라 깜빵으로 보내자!

503, 716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