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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씨에게도 이말을 하고싶어요. 형수 왈.
게시물ID : sisa_1071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틴동생
추천 : 127
조회수 : 375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6/08 15:12:55
용기를 내셔서 나오라고요.

가자. 부선이누나! 우리가 지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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