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꾸락,300만 스피커 그리고 읍빠들
이번 선거로 읍장 정치 생명 걸려 있습니다.

무조건 당선을 위해 어떠한것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공천위원장과 당대표
읍장 지지하다 뽀록난 정치인들
정치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알바든 아니든 발악을 할수밖에 없는거 이해 합니다.

우리가 이재명을 언제 알았을까요
한번 생각해봅시다

전 오유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트윗에 행정 자랑질과 이명박그네 동안
사이다 발언들 퍼 나른거 보며
아..이 사람이 정치하면 속시원하게 잘하겠구나
다들 이러지 않았나요?

트윗으로 정치하는 분들중에
제가 좋아하는분들 너무 많은데
중립적 사실관계 확인차 트윗하는분 말고
트윗으로 정치하는 분들 이제 신뢰가 안갑니다.

안철수 인성도 4년 걸려서 바로 보게 됐을정도로
우리가 정치인들 너무 맹목적으로 보는게 안타깝죠!
사이비 교주 찬양하는 것처럼요.

추미애도 김대중 대통령이 추천했고
문프께서 영입한 인물들도 지금 다시보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문프 진심 생각하는 분들 몇이나 있을까요.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줄 서는 정치
패거리 정치하는 한심한 작자들

문프 지지율에 취해 내부는 썩어가는 줄 모르고
야당 언론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고
문프만 보면 너무 짠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