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보다 더 괘심한 것은 ~

이재명 보다 더 괘심한 것은 바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입니다.

그들은 일반 유권자인 우리들보다 먼저 이재명의 각종 의혹과 비리 또 범죄를 인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당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치자영업자의 본색을 드러내어 국민들만을 보는 것이 아닌 자기들만의 욕망을 위해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의혹 덩어리 이재명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밀어붙였습니다.

박수현 정봉주는 별 것 아닌 걸로 다 처내고 의혹 덩어리 이재명은 공천 심사 만점이랍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문정부의 높은 지지율을 틈타 반 문재인 정서와 극단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을 경기도지사로 당선시키겠다는 꼼수는 유권자들로부터 엄청난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인간 같지 않은 인간에게 시달린 김부선이 세상에 하소연을 했지만 외면당했고,

인간 같지 않은 인간에게 범죄를 당한 김사랑이 세상에 하소연을 했지만 외면당했고,

인간 같지 않은 인간에게 패륜을 당한 이재선 가족이 세상에 하소연을 했지만 역시 외면당했습니다.

더민주당이 피해자들의 이러한 사실을 밝히고 가해자를 응징해야 함이 마땅하나 역으로 반대당에서 또는 다른 곳에서 그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감싸주니

더민주당이 범법자 이재명과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더민주당은 문재인이 청와대로 들어가자 국민을 위한 공당이 아닌 자기들만의 사당으로 변했습니다.

그들은 노통 때는 ‘친노 패권’을 외치며 당을 장악하였고, 역시 문재인 대표 시절부터 ‘친문 패권’을 외치며 당을 장악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간 지금이 자기들의 썩어빠진 생각을 펼칠 절호의 기회라 여기고 온갖 의혹에 둘러싸인 이재명에 아닥하면서 다들 한통속이 되어 상대 진영에서나 할 법한 반문 쿠데타를 시도하고, 언론 등 적폐들이 이에 적극 호응하고 있습니다.

모두다 의혹 덩어리 이재명은 절대 비호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드루킹을 침소봉대하여 친문의 핵심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흔들어 정계 축출을 시도한 것이 당내 패권 다툼이고 반문 쿠데타입니다.

이것은 사회 정의에 도전한 불의이고

이것은 당원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사당이고

이것은 도도한 남북평화의 물길을 거스른 반역입니다.

문통의 지지율을 도둑질하는 반문들!

이 모든 것을 온전히 되돌려 놓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이재명 낙선뿐입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법정에 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