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기사를 보면 알수 알수 있습니다.
기자는 아래의 사실을 전합니다.
1. 북경호원은 앳되어 보였다.
2. 내가 기자란걸 모르고 있었다.
3. 어딨는지 모른다고 나한테 속삭였다.
4. 북 요인들의 차는 황급히 떠났고 달리기 경호원들은 따라잡지 못했다.
난 이 기사의 스탠스를 모르겠습니다.
스탠스 없는 기사의 목적이 단순히 이슈를 위한 목적이었다면 이 기자는 정말 무서운 기자입니다.
북측경호 책임자의 입장이라면 이것이 이슈가 되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그 앳된 경호원은 총살형이기 때문입니다.
기자가 무서운게 유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