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전답사한 인증샷 있으니 굳이 투표장 인증샷은 안찍어 왔고 6시 이전에 출발 했는데도 줄이 ㅋ
90%이상이 70이상으로 보이시는 어르신들이네요
이사 온지 얼마 안되도 은평구(역촌동에서 불광동으로 이사)야 원체 민주당 강세지역이라 걱정은 없는데
교육감은 딱 이름만 나와서 진짜 첫번째만 찍은 분들도 많으실 듯 싶어 걱정입니다
전부터 관심 있던 사람들이나 교육감 이름 알지 대부분 모르실텐데 교육감도 진보 보수(가짜지만)로 분명하게 분간해 놨으면 좋겠네요
아님 국정교과서 찬성한 후보 홍길동, 국정교과서 반대한 후보 아무개라도 표시해 놓든가 말이죠
학우끼리 서로 얼굴과 이름이라도 알고 찍는 반장 선거도 아니고 교육을 책임지는 자린데 이건 뭐 운빨 테스트 하는 수준
선관위 놈들 뭐가 잘못된지 알면서 직무유기나 하고 자빠져 있고 저런것들에게 세금으로 월급 챙겨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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