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용히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경기도가 아마 오유에선 제일 뜨거웠던 선전전이었던거 같고
누가 당선이 되던 잘못한게 있으면 끝까지 추적해서 당선 무효가 되던 뭐던 하면 될테구.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오유 열기 였던거 같습니다.
찢배가 아닌데도 찢배로 낙인찍힌 억울한 오랜 오유인들도 있을테구
벌레및 xx당 인데도 추천 엄청 받은 일도 있었을테구...
이런 저런 여러 생각들이 난무했던 오유의 시게였던거 같습니다.
전 서울지역이구 부재자 투표 하고 와서 좀 여유로웠네요. 이제 치킨하나 시켜놓고 조용히 선거 결과 보고자 하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더 나아가 한반도 남북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