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시나요?
우리는 이미 엄청난 성과를 냈다는 사실을,,,
- 우리가 이렇게 떠들지 않았다면 언론에서 기사 한줄 받아쓰지 않았을 텐데
- 적지 않은 기사를 배출하며 핫한 뉴스가 되었고
- 사이다란 별명을 얻게 되었던 sns는 이제 더 이상 호의적이지 않으며
- 극문 똥파리 몰이하며 부도덕을 띄워줬던 이똥형은 우린 이제명 팟캐스트가 아니라며 자기부정 중이고
- 빤스 내리고 민낯을 살짝 내밀었던 김용민도 내놓고 부도덕을 지지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 쉴드 쳐주던 방송인과 정치인들도 거리를 두며 손절 중 입니다
- 앞으로 누구든 내놓고 부도덕을 쉴드치긴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부도덕이 얻은 건 당선증 한장 뿐
지금까지 부도덕의 입과 손, 발이 되어주었던 것들은 스스로 멀리하거나 짤려 나가는 중이죠
머지않아 부도덕 목에 진실의 칼날이 드리워질 거라 봅니다.. 시나브로